3월부터 지금까지 우리반 교실 모습. 가을이라고 나비를 떼고 잠자리를 붙이고, 초간단은행잎을 오려서 잔뜩 붙여놨다. 저거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뎅, 어느덧 벌써 겨울이 왔다! 한 해 한 해 경력이 쌓이면 기술도 늘고 자료도 많이 쌓이고~ 분명 더욱 발전하리라 기대한다. 내일 눈 많이 온다는뎅! 특히, 산간지방인 이곳은! ♡교실 뒤쪽♡ - 꿈을 키워요 - 뒷판 왼쪽의 전체모습~ 해님도 있고 잠자리, 무당벌레, 은행잎, 코스모스~ 무당벌레 2마리 붙였었는뎅 한마리는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! 알록달록 정말 꿈꾸는거 같다. 자화자찬. - 칭찬 나무- 칭찬나무. 근데 워낙 공부에 치이고 행사에 치이다보니, 자주 하기가 힘들다. 사과모양 포스트잇에 친구 이름과 칭찬 이유를 적고 발표 후 붙이라고 했다. - 즐거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