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의 행복

오늘 쓴 시 세 편 - 쿠크다스, 그런 사람, 진실은 알 수 없다해도

루비샘 2022. 6. 22. 21:43

마음이 아프거나 힘들 때는 시를 쓴다.
시 창작은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치료약이다.


쿠크다스 시
쿠크다스 시
그런 사람 시
그런 사람 시
진실은 알 수 없다해도 시
진실은 알 수 없다해도 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