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쓴 시 세 편 - 쿠크다스, 그런 사람, 진실은 알 수 없다해도 마음이 아프거나 힘들 때는 시를 쓴다. 시 창작은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치료약이다. 일상의 행복 2022.06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