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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(무지개처럼 다양한 색깔을 지닌) (우♡♡)입니다. 저는 (예술의 아름다움)을 사랑하고요. (사교적인 인간되기)에 실패했습니다. 제 비밀은요, (사실 어른인 척 하는 어린이)라는 거예요. 오늘은 (바나나 주스처럼 부드러운) 시를 쓰고 싶어요.
오늘 한겨레교육 '글터'의 <강혜빈의 사진으로 시쓰기:나를 닮은 색깔들> 첫 수업을 들었다! 강사 선생님 너무 좋으시고 선하시고 게다가 본인의 시와 사진을 보여주셨는데, 진짜 감각적이다, 예술적이다라는 소리가 (마음속으로) 절로 나왔다. 8주 동안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.
위의 자기 소개는 강혜빈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자기 소개 방법~ 시 쓰기 수업이라 그런지 밋밋하고 평범한 자기 소개가 아니라 은유적이고 시적인 소개 방법이 진짜 참신하고 재미나게 느껴졌다. 헤헷! 선생님께서 정말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.
나도 언젠가 강혜빈 작가님처럼 시집을 낼 수 있을까? 본인을 N잡러라고 소개해주신 작가님.
나도 무지개처럼, 정말 다양한 색깔과 JOB을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사람이 되고 싶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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